비엔동 호텔에 오토바이를 타고가니까 입구에 경비들이 많아서 오토바이 대충 세우고 주차종이 받을때 "마싸, 마싸"그러면 알아서 엘레베이터까지 안내를 해줍니다.
호텔 바로 앞에는 넓은 공원이 있어서 이국적인 호치민의 느낌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벳남어만 해도 얄로 좀 해볼까 하는데 젬벵이라 다음에 올땐 공부해서 와야 겠네요.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
이렇게 어제 풍투이에 이어서 오늘 비엔동의 정보를 포스팅해드렸습니다!^^
하지만 이 곳은 블로그라서 쉽게 적었다간 제 블로그가 통째로 날라갈 수 있답니다 ㅠㅠ
강렬하고 자유로운 호치민 라이프 호치민 밤문화(유흥)
또 하나로는 새벽까지 운영하기에 늦은 비행기 타고 오신다면 놀 것이 좀 한정적이실텐데
락커에 옷을넣고 작은가방에 핸드폰을 넣으면 안내원이 샤워실을 알려줍니다.
최근 비엔동은 랜덤으로 받아도 모두 호치민 비엔동 마사지 만족할 수준의 와꾸와 마인드를 갖췄다고한다.
한국에서도 목욕탕 안가는데 여기서는 스팀사우나 해봅니다. 목욕탕 안에 마사지실이 있네요..사우나 후 욕탕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욕탕안이 ㅈㄴ더럽습니다. 부유물(때)이 둥둥ㅜㅜ
대표 밤문화인 마사지에 대해서 총정리 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려고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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